5.31 지방선거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순위가 결정됐다. 열린우리당은 9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열린 비례대표경선에서 조미수 현광명시의원이 1번으로 결정됐다. 이 날 경선은 총 96명의 대의원 중 90명이 투표해 조미수 현 광명시의원 52표, 고순희 열린우리당 광명갑 여성위원장 24표, 박현숙 열린우리당 광명을 여성위원장이 14표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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