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식구들과 외식하러 밤일 마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 너무 막혔다. 하안동에서 철산역까지 오는데 자그만치 1시간 가까이 걸렸다. 나는 이럴 때 광명에서 살기 싫어진다. 광명시에서는 상습적인 정체구간에 대한 특별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도로가 아니라 주차장이 돼 버린 광명시를 보면서 되물어본다. <철산동 우경일>
살인적인 주말교통체증
- 입력 2006.03.26 00:00
- 댓글 0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