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파티마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왕자님입니다. 엄마는 이혜경(39), 아빠는 고광영입니다. 철산3동 주공아파트 4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 한마디

열달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우리 아기!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들로 태어나 줘서 너무나 고맙고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태어난 준 것에 감사한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 필요한 존재로 건강하고 올바르게 잘 자라주길 바라고 엄마, 아빠도 열심히 우리 아기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하며 할아버지, 누나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며 살자. 아가! 다시 한번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한다. 아프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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