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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광명 등 4개 지자체 공동대응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8.11.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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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광명시가 지난 27일 김포시에서 열린 제64회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사업에 대하여 관련 자치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적극 대처해 나가자고 건의했다.

27일 김포시에서 열린 제64회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이날 회의에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의 해당 노선이 통과하는 4개 자치단체(광명,부천,강서,구로)는 국토교통부가 각 지역 주민들이 지적하는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사업추진을 강행하고 있어, 이와 관련 협의회 차원의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하는 것에 합의했다.

광명시는 고속도로 지상화에 따라 예상되는 지역단절, 소음, 분진 등 주민 피해에 대하여 지역주민의 재산권 및 안전 확보를 위해 국토부가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도록 강력히 건의하고, 주민 합의가 도출될 때까지 사업 전면 재검토나 사업철회를 요구하는 등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했다. 이를 위해 관련 지자체의 국회 공동기자 회견 및 국토부장관 면담 요청을 제안했다.

한편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는 수도권 서부지역 10개 자치단체(경기도 광명·부천·시흥·김포, 인천 계양구·서구·강화군, 서울 강서구·양천구·구로구)가 지역간 상호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을 공동 해결하기 위해 1993년 구성됐다.

 

광명지역신문, JOYGM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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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수아비 2018-12-03 15:58:04

    서울광명 민자고속도로 중요한 사안인데 광명시장 대신 부시장이 떴구만. 시장은 대체 뭐하고 있는건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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