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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경기도의원, 노후아파트 에너지 절감대책 시급
  • 서인숙 기자
  • 승인 2018.11.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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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성훈 의원(더민주, 남양주4)은 지난 19일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20년 이상 공동주택(아파트)에너지절감 관련 사업부재’를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주장했다.

박 의원 자료에 따르면, 도내 공동주택(아파트)은 2017년 말 기준 6,322단지, 2,705,791세대로 집계되며, 그 중 도내 20년 이상 공동주택 단지 수는 2,638단지, 동수는 12,582동, 세대수는 773,228호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대구시의 경우 20년 이상 경과된 150세대 이상의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감 컨설팅을 실시해 공동주택 내 공용부문 전기요금을 15% 정도 절감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기도 공동주택 전체의 약 28.5%가 20년 이상 아파트인데, 이들 공동주택에 대한 에너지 절감 관련 사업이 없으며, 이는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부정적”이라고 주장하고, “에너지기금을 적극 활용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검토하고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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