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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손이 닿은 마을엔 꽃내음 물씬"광명장애인복지관, 성인중증장애인의 우리마을 조경가꾸기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8.11.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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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 성삼의 베로니카 수녀)이 ‘성인중증장애인의 직업능력 활용과 사회참여를 위한 우리 마을 조경 가꾸기’ 프로그램(이하 조경가꾸기)을 10월 26일과 11월 1일 진행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것이다.

중앙하이츠 3차 아파트에 국화를 심은 장애인들은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간 조경 교육을 받은 20대 지적장애인들이다. 주민들은 이들에게 "고생했다. 고맙다. 꽃이 너무 예쁘다"며 대화를 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정모씨는 "우리가 심은 꽃을 보며 좋아해주시는 주민들이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꽃을 매개로 더불어사는 세상을 만드는 조경가꾸기 프로그램은 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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