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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광명~서울 민자도로 지하화 촉구 결의문 채택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8.09.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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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열 광명시의원이 13일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지하화 건설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광명시의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의장 조미수)가 13일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지하화 건설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발의한 현충열 광명시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국토교통부, LH 공사, 서서울고속도로가 2013년 주민공청회에서 광명시 구간 6.64km 중 원광명마을부터 두길마을까지 지하차도 건설을 약속해놓고, 보금자리가 해제되니 사업비가 늘어난다며 일방적으로 지상화로 계획을 변경했다”며 “일방적인 지상화 추진을 백지화하고 당초 약속대로 지하화를 이행하라”고 규탄했다.

이 결의문은 ▲당초 약속대로 지하차도 건설 ▲민자고속도로 실시계획 승인구간 토지 보상 시행 ▲광명시 미래 발전을 저해하는 남북 단절 중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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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민 2018-09-14 12:06:58

    국가정책이나 지방정책을 다루는 의원들이라면 새집행부가 국토부당국와의 긴밀한 조율을 거친후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결의문을 채책해야 순서가 아닌가 합니다.
    폐기된 보금자리정책이 어느시대때인데 변화를 감지못하고 국가적 정책조율에 이토록 미숙함이 광명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겠는가 매우 안타깝다.
    고속도로는 각지역별 유통발전의 동맥인데 수년동안 국가사업에 계속 발목잡아서야 되겠는가?
    광명발전의 역대 최대숙원사업으로 국가에서 승인되였다가 얼마후 폐기된 보금자리사업도 광명시에서 발목잡은 원인이 크다는 사실을 잊었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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