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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정의당 신입당원 모였다...심상정 "수권정당 기틀 마련해야"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8.08.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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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의당 광명갑지역위원회(위원장 황의진)와 광명을지역위원회(위원장 김성현)는 27일 광명시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신입당원 만남의 날 및 심상정 의원 강연회’를 공동 개최했다.

광명 정의당 신입당원 만남의 날 행사가 27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노회찬 의원이 세상을 떠난 이후 급격히 증가한 신입당원을 환영하며 정의당 당원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안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노회찬 의원 추모영상과 당원생활 안내 영상 관람에 이어 깜짝 이벤트를 통해 신입당원을 환영했다. 이 자리에는 약 80여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심상정 국회의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2부 강연에서 심상정 의원은 신입당원이 많이 늘게 된 과정을 돌아보며 노회찬 의원과의 일화 등을 소개한 후 본격적인 강연에 들어갔다. 이 날 강연에서 심 의원은 "정의당이 비록 작고 아직은 미완이지만 충분한 가능성과 미래지향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신입 당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정당을 향하여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또한 심 의원은 "지금과 같은 양당구조에서는 차선의 선택으로 차선의 결과를 낳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정의당의 가치와 지향점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는 추세인만큼 차기 총선에서 수권정당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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