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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건넨 이병주 전 광명시의장, 벌금형 석방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8.07.09 17:03
  • 댓글 3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동료 시의원에게 230만원 상당의 10돈 짜리 골드바를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지난 4월 17일 법정구속된 이병주 전 의장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받아 석방됐다.

이병주 광명시의장이 동료의원에게 전달한 시가 230만원 상당의 골드바(10돈). @사진=경기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수원지방법원 형사4부(문성관 부장판사)는 9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장에 대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3개월 남짓 구속된 동안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뇌물로 준 골드바의 가액이 크지 않으며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장은 2016년 5월 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 A씨에게 골드바 1개를 건넸다가, A씨가 돌려주자 같은 해 7월 재차 전달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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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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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인 2018-07-12 09:42:45

    욕심이 가해 부른 화이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동료를 감옥까지 보낸
    나상성, 김기춘 만은 결코 잊지마세요....   삭제

    • 자유한국당당원 2018-07-11 14:03:38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나 전부본인욕심이과하여 자초한일이네요
      이제는 조용히 자숙하세요.
      이정도에서 정치에서 떠나세요   삭제

      • 잊지마세요 2018-07-10 14:33:47

        고생했습니다.
        나상성,김기춘 덕분에 ...

        전반기 부의장하고
        후반기 의장까지하고

        욕심이 결국은 이런 결과를 만들지 않았을까요.

        민주당8명이였는데 동료의원 제명시키고,정지시키고,국민권익위에 제소시키고...그러다가 결국은 모두 다 탈락되고...

        욕심이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고생 많았고

        두 사람은 죽을때까지 잊지마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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