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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광명시의회는 여성시대...의장 조미수-부의장 이형덕 선출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8.07.02 19:58
  • 댓글 5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8대 광명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미수(55), 부의장에 이형덕(54) 시의원이 선출됐다. 광명시의회는 2일 개원식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 부의장 선거를 무기명투표로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제8대 광명시의회 조미수 의장(민), 이형덕 부의장(민)

의장선거에서는 출석의원 12명 중 더불어민주당 조미수 의원이 11표, 자유한국당 박덕수 의원 1표로 조 의원이 선출됐다. 조미수 의장은 성공회대 시민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사회복지학석사)했으며, 제3,4,5대 시의원을 거친 4선이다.

부의장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형덕 의원 10표, 바른미래당 안성환 의원 1표, 기권 1표로 이형덕 의원이 당선됐다. 이형덕 부의장은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백재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

이로써 제8대 광명시의회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이 차지하게 됐다.

조미수 의장은 당선인사에서 “지난 7대 시의회는 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며 “시민들이 항상 지켜본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고, 34만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으로 유형과 무형의 가치를 공평히 배분해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의장은 “광명시의회의 위상을 높여 광명시민이 주인인 광명을 만들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고, 공부하는 의회를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협치와 융합의 리더십으로 12명 의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8대 광명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9명, 자유한국당 2명, 바른미래당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여성의원은 5명이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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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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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7-12 10:16:08

    여성시대는 무슨? 남성차별이지. 비례대표는 여자가 싹슬이하도록 법에 규정되어있지않나? 언제까지 남자는 이런 역차별을 당하고만 살아아하나?   삭제

    • 하안동 2018-07-04 15:35:17

      맞습니다. 견제하라는 건데 더민주가 싹쓸어가면 견제가 되겠냐고요?
      시민들도 참 무지 합니다 글구 백 국회의원의 사무실 출신들이 판을 치는거 보면
      분명 경선이고 뭐고 ,,, 백의원의 입김으로 자리를 차지 했다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을 듯...   삭제

      • 소시민 2018-07-03 11:29:02

        시장,도의원,시의원 모두 싹쓸이
        시집행부를 감시,견제,통제하라고 시의회를 만든 목적인데,
        시의회가 같은 통속이라면
        시민의 혈세를 줘가며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
        시의원 1명의 1년 혈세가 1억3천만원 들어간다는데..
        .   삭제

        • 광명 2018-07-03 05:08:55

          부드러운리더쉽 새로운 광명시의회 기대해봅니다.   삭제

          •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2018-07-02 21:47:12

            견제? 개나 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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