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 강신성 위원장과 지방선거 출마자들 23일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 강신성 위원장과 지방선거 출마자들 23일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 및 지방선거출마자들은 23일 노무현대통령 서거 9주기를 맞아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했다.

“평화가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노무현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후보자들은 노무현대통령이 남북평화를 위해 노력했던 성과를 되돌아보고 현재 문재인정부의 남북평화체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강신성 광명(을) 지역위원장은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어 광명에서부터 문재인정부와 함께 노무현정신을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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