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변형섭 기자] 자유한국당 박덕수 광명시의원 후보(광명다)가 한국당 후보로는 가장 먼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박 후보는 “지역주민들의 진정한 참일꾼이 되기 위해 20년을 준비해왔다”며 “이번에는 박덕수를 꼭 알아봐달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역의 어려운 현안과 복지발전 방향을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해결사로 지역주민의 가슴 시원한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