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변형섭 기자] 바른미래당 안성환 광명시의원 후보(광명라)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현역 광명시의원인 안 후보는 “제7대 의회에서 일만 하다보니 다른 시의원들이 가는 해외연수도 반납한 최초의 의원이 됐다”며 “구름산지구개발사업, KTX광명역세권, 소하동, 하안동, 학온동까지 많은 지역현안을 해결했지만 아직도 풀어야 할 현안들이 많아 다시 광명시의회에 입성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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