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복지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3일간 열전...광명, 21개 종목 출전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8.04.27 17:23
  • 댓글 0

[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가 26일 개막하고 3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과 양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1만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축구, 테니스 등 24개의 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가슴이 뛴다! 마음이 뛴다! 양평’이란 슬로건으로 26일 양평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명 민주당 도지사후보를 비롯해 이효선 전 광명시장, 권태진 경기도의원, 오윤배 광명시의원, 강희진 광명시 부시장, 이진우 광명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유종상 사무국장, 각 체육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30번째로 입장한 광명시는 이진우 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단장으로 총 356명(임원 90명, 선수 266명) 규모의 선수단이 시범종목을 포함해 21개 종목에 출전한다.

한편 광명시 선수단은 개막 첫날, 축구에서 3년 동안 항상 패배했던 성남시청을 상대로 후반전 짜릿한 1골을 넣어 1:0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4강에 진출했고, 유도는 우세승과 한판승 등으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태권도는 퍼펙트 16:2와 앞돌려차기에 이은 연속 나래차기로 단번에 10점을 획득하는 기량을 보이며 기권승을 이끌어 냈다.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