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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일직동 오피스텔 새벽 '불'...인명피해 없어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8.04.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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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지난 12일 새벽 2시 31분경 광명시 일직동 소재 광명역파크자이1차 오피스텔에서 전기하이라이트 오작동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45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오피스텔 거주자는 술이 취해 귀가해 현관 앞에 배달된 전자레인지를 박스째 전기하이라이트 위에 올려놓고 잠을 자려 누웠다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이 난 것을 알게 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소방서는 "자동화재탐시설비와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했기 때문에 인명피해없이 가전과 주방 일부만 소실되는데 그쳐 다행"이라며 "아파트나 고층건물의 소방안전관리자와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옥내소화전 사용법과 화재발생 대처요령 등 화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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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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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불감증 2018-10-21 01:54:16

    이날 화재발생 경보도 울리지않았고 엘리베이터3대가 물에 잠겨 작동도 안됐는데 아침에 방송도 없었습니다. 일찍 진압돼 혼선을 막기위해 경보를 울리지 않았다는 안내문을 그날 저녁퇴근하면서 출입구에 붙여놓은것만 봤던 기억이. 그리고 얼마후 화재경보기를 바꾸더라고요. 혼선을 막기위해 안울린게 아니라 자동으로 울리지 않은건 아닌지. 새벽에 오작동을 한적이 한번 있었는데 오작동이라는 방송도 10분 이상이 지난뒤에야 나왔지요. 불안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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