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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타운 안전대책 시급...광명16R, 주민들이 나섰다!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8.04.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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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구도심 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뉴타운 사업에 대한 광명시 차원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공사과정에서 소음과 분진, 보행로 확보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점들이 드러나면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안전펜스도 없이 철거공사가 진행돼 논란이 일었던 뉴타운 16구역 현장의 모습. 시공사는 주민들이 항의하자 임시방편으로 펜스와 차단막을 설치하긴 했지만 부실해서 여전히 주민들의 안전은 위협받고 있다.

이런 문제들이 지적되는 가운데 광명뉴타운 16R구역의 주민들이 소음과 안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직접 나섰다.

이 지역은 작년 11월부터 철거작업이 시작됐지만 안전펜스와 비산먼지 차단막 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논란이 일었던 곳이다.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시공사 측은 임시방편으로 안전펜스 등을 설치했지만 여전히 부실한 상태여서 주민들의 불만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광명16R구역 주민감시단이 5일 발족했다.

이에 광명7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시상)은 지난 5일 '주민감시봉사단'을 발족했다. 주민감시봉사단은 광명7동 광명재정비촉진지구 사업 중 하나인 광명16R재개발지역 이주 및 건축물 철거로 발생하는 교통 불편, 치안, 비산먼지 등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자 편성되었다.

봉사자 30명으로 구성, 2인 1조로 편성하여 순찰 활동을 하고 소음 및 미세먼지 측정기 작동여부와 공사장 주변의 청소상태, 주변 환경과 주민불편 사항 등 문제점 및 특이사항을 발견해 시공사나 시청 담당 부서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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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구역 해제된 현싯가보상 2018-04-18 22:31:00

    2구역 은 보상협의회를시와조합에서 구성하게 해놓고 현청자들의 요구를듣지도않고 무시한채 일방적으로 현청자들을 재산을 낮은보상으로 갈취하는해위를 중단해야된다 요즘 어떤시대인데 남의재산을 소유주를 무시한채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행태는 참으로 적폐이며 갑질이다   삭제

    • 해제되어야한다 2018-04-18 22:22:41

      지금까지 뉴타운재개발 에 착수되지 못한구역들은 사업성분석과 불의불법등조사하여 뉴타운 해제하여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환 해야된다 특히 바른미래당나의원은 공과사를구분해야뎐다 지기네친처긔 이익에 관계된다고 특위구성에 불참하는것은 시의원으로써 자격미달이다   삭제

      • 들어주시길 2018-04-16 15:19:26

        뉴타운은 더이상 진행 하지말아야한다 분양신청자나 안한자나 모두 집잃고 재산손해가 막심하다 시의원들은 자신의일처럼 생각하고 누구를위해 뉴타운인지 ? 또한 제대로 보상해주지도않는 조합측에적극 보상협의위원들 의 의견을수렴해서 해결을 해주어야된다 남의재산을 반촉으로만드는 뉴타운은 사라져야한다   삭제

        • 공무원 천국 2018-04-08 21:24:08

          광명시는 공무원생활 천국
          16구역 주민들은 먼지먹으며 소명자료 사진찍고

          공무원 은 편히 의자에 앉자서
          탁상행정으로 전화질 하면 봉급을 타~먹고..

          그것이 알고싶다..

          조합 및 건설회사 철거업체. 엔진이어링 (설계및 환경영향평가)
          먹이사슬과 광명시 관계부서 의 삼각관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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