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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화재 가장 많이 발생…도, 예방대책 추진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8.03.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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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1년 중 가장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3월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봄철은 따뜻한 기온과 강한 바람, 낮은 습도 등 화재 발생에 최상의 조건을 갖고 있는 데다 야외행사나 활동이 늘면서 화재발생 확률도 높다.

실제로 도가 최근 5년간 도내 화재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봄철 화재발생건수는 5년 평균 3천107건으로 겨울철 2천674건, 가을철 2,018건, 여름철 2,005건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또, 부주의에 따른 화재가 1,832건으로 전체 3천107건의 58%를 차지했으며 화재 발생 장소로는 산불, 들불 등 야외가 1,262건으로 41%를 차지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봄철 화재예방대책기간 동안 8개 주요과제를 선정,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8개 주요과제는 ▲소방특별조사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관광주간 및 안심 수학여행 지원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안전관리 ▲전통시장 안전관리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소방대상물 사전안전성 강화 ▲공통 특수시책 등이다.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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