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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자원회수시설 화재, 저녁께 진화될 듯...자연발화 추정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8.03.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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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10시 21분께 발생한 가학동 소재 광명시자원회수시설 1층 쓰레기소각장 화재가 3일 오전 9시 현재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102명의 인력과 23대의 장비가 동원됐지만 3천여 톤의 쓰레기가 타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다”며 “오늘 저녁에나 완전히 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크레인기사인 이모씨가 쓰레기저장소에 불이 나는 것 같다는 자원회수시설 통제실의 연락을 받고 최초로 목격했으며, 쓰레기에서 화염이 올라오고 있어 자체 방수포를 개방해 진화하려 했지만 실패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소방서는 이씨의 진술과 CCTV를 조사 분석한 결과 ▲쓰레기저장소 내 쓰레기에서 최초 발화하는 장면이 확인된 점 ▲발화지점인 쓰레기저장소는 콘크리트 구조인데다 발화 가능성이 있는 별도의 설비가 없는 점 ▲사람이 접근한 것이 확인되지 않은 점 등을 볼 때 쓰레기 내에 있는 확인되지 않은 물질에서 자연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쓰레기저장소 330㎡ 가 불에 타고 660㎡ 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5,27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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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판 2018-03-03 13:27:29

    계속 불나다가 사람 죽어나가야 정신 차릴거냐? 시장이란 작자는 가능성 없는 도지사 바람들어 나돌아 다니질 않나. 과대망상도 유분수지.   삭제

    • 불구경 2018-03-03 13:04:33

      광명동굴 에 연기 매캐한냄새가 꽉 차는것은아니겠지
      유독가스로 인해 광명동굴안 에 호흡곤란은없갰지

      광명들굴들어가는것보다 옆에있는
      광명자원회수시설 '불' 구경이 더볼것이있겠스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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