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정책으로 승부하라! 6.13 지방선거
'눈물 흘린' 문영희, 정면돌파 무기는 '포용복지''문영희의 포용복지, 광명을 품다' 출판기념회 열려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8.02.28 11:20
  • 댓글 18
문영희 교수가 27일 출판념회에서 자신에게 쏟아졌던 거짓소문으로 힘들었다며,, 그럴수록 더 지역으로 들어와 시민들과 함께 좋은 복지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역정치인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문영희 안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7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저서 ‘문영희의 포용복지, 광명을 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0년 광명시의원(비례대표)으로 당선돼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친 후, 복지현장과 대학 강단에 서면서 지역에서 모습을 자주 볼 수 없었던 문 교수가 돌연 광명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이유는 뭘까.

문 교수는 이날 여성인 자신에게 쏟아졌던 세간의 거짓 소문들로 인해 받았던 심적 고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고, 지역 정치인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이유를 당당하게 밝히며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쳤다.

문 교수는 “그동안 저에게 쏟아지는 여러 가지 소문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며 “있지도 않은 일 때문에 내가 갈 길을 가지 않은 것은 우매한 선택이기에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됐다. 그럴수록 더 지역 안에 들어가 시민들과 복지정책을 소통하고 좋은 정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교수는 “편하게 중앙에서 일할 수 있는데 왜 지역에서 힘든 길을 가려고 하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지금 굉장히 떨린다. 잠을 못잤다. 문영희의 진정성을 알아주실 것이라 믿고 꿋꿋하게 가겠다. 힘이 돼 달라”며 눈물을 흘렸다.

문영희 교수가 2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문 교수는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 총리실산하 온종일돌봄 범정부공동추진단 등 다양한 국정경험을 쌓은 준비된 후보, 복지전문가임을 부각시키며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자체 인프라구축, 노인일자리 정책, 여성의 사회참여 불평등 해소, 청년문제 해결 등 다양한 복지정책들을 제안했다.

또한 그동안 광명시가 추진해 온 광명희망카, 광명희망나기, 자살예방센터, 치매지원센터, 아이안심돌봄터, 복지동 사업, 드림스타트에 자신이 정책을 제안했고, 성공적 추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 삶의 질을 풍성하게 만들어 뱃속까지 든든하게 하는 것이 포용복지”라며 “모든 계층을 아우르고 모든 사람의 목소리를 품는 진정한 포용복지가 진짜 복지”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당내 경선 경쟁자인 김경표 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박승원 경기도의원, 조화영 광명시의원도 참석했다.

문영희 교수의 정책제안으로 만들어진 광명희망카를 이용해 학교를 다녔고 현재 연세대에 재학 중인 한혁규 군이 출판기념회장을 찾았다.

특히 조화영 시의원은 출판기념회 프롤로그에서 “그동안 정치인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아름다운 경쟁과 여성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 이 자리에 섰다”며 “정책결정 자리에 건강한 생각을 하는 여성들이 더 많이 진출해야 세상이 더 정의롭게 변한다는 믿음으로, 문 교수와 저는 모든 성, 세대, 다양한 계층이 조화와 균형을 이룬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면서 참석자들과 함께 “유리천장을 깨자”고 외치기도 했다.

한편 문영희 안산대 교수는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석사)하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장, 광명시의원, 안산시평생학습관장,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8
전체보기
  • 함량미달 2018-03-08 16:20:04

    3.1독립만세운동 제99주년을 맞아
    1일 광명지역의 3·1운동 최초 발상지
    광명온신초등학교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문영희 전 시의원이 참석해 행사에는
    관심이 없는 듯 핸드폰에만 매달려
    누군가와 문자를 주고받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

    http://www.joygm.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21


    .

    .   삭제

    • 아마추어같이티나네 2018-03-08 10:18:09

      초대받아 들어왔는데 덧글 수준하고 참...
      기사 띠워준다고?
      대놓고 디스하는 당신은 뭔데?

      후보 자질을 가지고 논해. 어디서 쌍팔년도식 디스를 하고 있어 수준 떨어지게!!
      문후보가 두려운 후보가 맞나보군 이렇게까지 더티하게 구는걸 보니.
      힘내십쇼. 같이 일해 본 사람은 그 능력, 비젼 모두 알고 있으니.   삭제

      • 진실은? 2018-03-06 11:47:14

        문영희씨가
        참 많은 일을 하셨네요

        소문처럼 진짜로
        숨은 실력자인것 같습니다
        교육문화 사회복지 불문하고
        숨은 실력자고들 하더니

        그것이 알고싶소.   삭제

        • 팩트체크 2018-03-06 10:19:39

          그러니깐, 김진표위원장이 추천해서 전문위원됐는데, 뭐그리 대단하게 요란스럽소!
          비례 시의원 한번하고 광명시장에 점프할라는건 믿는 구석없인 불가능하지않소!?
          지역신문사에 특활비 지원해준것도 아닌데,너무띄워주는것 같기도하구.
          참 세상은 요지경이야.
          .
          .
          .
          지역언론사에서 본위원하고 전문위원을 구분하지 못하구.........
          창피하게.   삭제

          • FactChecker 2018-03-05 22:11:02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본위원회, 분과위원회, 전문위원회로 구성이 되며, 문영희 전 의원은 전문위원회 전문위원입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본위원, 분과위원, 전문위원을 모두 통칭하여 자문위원, 자문위원회 위원등으로 기사가 작성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문영희 전 의원이 출간한 '문영희의 포용복지 광명을 품다'에 소개된 경력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의 위촉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김진표 위원장이 위촉을 합니다. 임명직이 아니라 위촉직입니다.   삭제

            • 선거봅위번 아닌거? 2018-03-04 20:45:14

              국정자문위원은 김진표위원장을 비롯하여 부위원장 3명과 6개 분과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후보가 국정지문위원이라면 허위 경력이다.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 대통령이 임명을 했을렌데 이 직함은 분명히 허위라고 찬단됨
              혹시 실무   삭제

              • 문씨종가 2018-03-02 00:06:25

                예전엔 모신문사에서 문순실이
                양천에 둥지틀었다더만,
                광명으로 이사왔나벼.

                광명시민 수준 높은데...
                글고,전임이상 아님 교수라고하지 맙세.
                나두 실은 교수라고들하는디
                사실은 시간강사여.
                민망혀,,.!
                아,그냥...
                중앙에서 편히 일합세.

                저 많은일 지 혼자 다했음
                우리 양시장은 뭐여...
                허수아비여?
                !!!

                기분나뻐!   삭제

                • 광명인 2018-03-01 23:56:08

                  양시장 업적 몽땅 뻥이었네요!
                  시책사업인 광명희망카, 광명희망나기, 자살예방센터, 치매지원센터, 아이안심돌봄터, 복지동 사업, 드림스타트에 자신이 정책을 제안했고..
                  광명시 역점사업들을 혼자서다했다는거죠???

                  그럼, 존경하는 양기대시장은 뭘했죠?
                  1,000명이넘는 광명시 공무원들은 손놓고 월급만축냈나보네...,공무원들은 등신들만있나 보죠?
                  인터넷 뒤져보니 자문위원이 아니고,전문위원이던데...정치에환장한 얄팍한 지식인들이 줄을서지!!
                  교수인지 시간강사인지도 명확히 해주세요.
                  지랄같은 세상에 나도 교수야...
                  검증된 내용만 올려주셍   삭제

                  • 이분이다 2018-03-01 14:08:04

                    실무 경험, 바른 기준, 리더십이 느껴지는 출판 기념회였습니다.
                    광명 시장님이 되셔서 더 좋은 지역 정치 부탁드립니다.   삭제

                    • 헷갈린다 2018-03-01 11:57:49

                      안산대학교 겸임교수이냐 ? 석좌교수이냐?
                      아니면 명예교수냐 또는 종로학원 영어교수냐

                      하기야 노량진 공무원 학원 강사들도
                      몽땅 교수님이라고 해야 좋하 하드라   삭제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