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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자 퇴출" 공직사회 최초 위드유 캠페인
  • 김인숙 기자
  • 승인 2018.02.12 13:17
  • 댓글 5

광명시는 12일 오전 국·과장급 이상 80여 명이 미투 운동을 지지하며 함께하는 것을 의미하는 하얀 장미 브로치를 달고 위드유(With You) 캠페인을 시작했다. 공직사회로서는 최초다.

광명시가 12일 공직사회 최초로 #위드유 캠페인에 동참하며 성폭력 성희롱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위드유 캠페인에 따르면 광명시는 △전 직원 대상 상시 성희롱·성폭력 교육 △시와 산하 기관 공직자의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무관용 인사원칙 △피해자 사후 관리 시스템 강화로 2차 피해 방지 등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는 지난해 11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을 제정하는 등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선제 대응해왔다”며 “위드유 캠페인으로 성희롱·성폭력 가해자를 퇴출하고, 2차 피해를 막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공직사회의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검찰 내 성폭력 고발 사건을 계기로, 지난 5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직장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미투 창구를 개설했다. 공직자용 미투 창구 배너는 내부망인 새올 첫 화면에 설치됐으며, 추후 시민용 미투 창구 배너를 시 홈페이지에 개설해 성희롱·성폭력 피해 상담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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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섭 2018-02-13 12:55:44

    공직내부 여러건의 성문제 사건이 발생하여 공무원노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관련자 징계등 강력한 조치를 통하여 개선되었고, 공직사회 인식 변화를 계기를 만듦으로서 지금은 이런한 일들이 사라졌다고 보여진다. 당시 논란이 불거졌을때 모두들 침묵하는 속에서 공무원노조 나홀로 외침을 하였다. 우리사회는 논란이 불거지면 사후 처방식이다. 우리모두 지나간 시기에 스스로 잘못한 것이 없는지 잘못이 있다면 과오에 대하여 반성도 필요하다고 본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삭제

    • 쪽팔린다 2018-02-13 08:50:49

      텅빈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은 오직 언론에 얼굴 팔 생각뿐. 에라이~나쁜 사람아   삭제

      • 역세권 2018-02-13 07:27:37

        뻥기대, 이 친구 시류 편승에는 도가 텃구나. 하지만, 삐뚤어진 마음과 시각을 광명시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 사람들까지 어어? 하기 시작하네. 그게 세상이야! 내가 똑똑한 것 같아도 내가 없어도 세상돌아가는데 아무 지장 없다는 진리를 왜 모를까? 안타깝다.   삭제

        • 광명인 2018-02-12 20:56:26

          ㅋ ㅋㅋ
          정치는 뻔뻔해야 할수있다   삭제

          • 캠페인 2018-02-12 17:16:28

            너 ~ 자신을알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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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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