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렬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개소식에 참석한             당원들과 지역인사들.
▲ 이병렬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개소식에 참석한 당원들과 지역인사들.
24일 오후 7시 민주노동당 광명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이병렬 민주노동당 광명지역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노동당이 광명에 뿌리를 내린지 2년이 지났다”며 “다가오는 5.31 지방선거에서 당원들이 합심해 선전할 것”을 다짐했다. 개소식은 내빈 소개와 간단한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노동당 광명지역위원회는 이번 선거에 시장 후보 1명, 시의원 후보 4명을 내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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