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선 전 광명시장이 19일 자유한국당 광명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효선 전 광명시장이 19일 자유한국당 광명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효선 전 광명시장이 자유한국당 광명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광명을 당협위원장은 이병주 광명시의장이 단독신청했지만 최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검찰기소되면서 탈락돼 재공모할 방침이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구)는 19일 당협위원장 교체대상지역과 사고당협 74곳 중 45개 지역의 당협위원장을 1차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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