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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흥시, 테크노밸리-목감천 승격 공동추진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7.11.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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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0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시흥시와의 제5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조기 추진, 목감천 치수대책 및 국가하천으로 승격 추진 등 5건의 안건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와 광명시, 시흥시 최대 현안사항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양 시가 협의해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기대 광명시장과 김윤식 시흥시장은 목감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이 함께 기획재정부장관 면담을 하는 등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규안건인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은 3개시(광명, 시흥,부천) 실무협의에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향후 광명시와 시흥시는 현안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윈윈(win-win)하는 상생 관계를 더욱 공공히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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