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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명문' 광문고, 전국 고교축구 왕중왕전 진출오철환 교장, "지덕체 겸비한 학생선수 육성에 최선 다하겠다"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7.11.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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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문고등학교 축구부(교장 오철환, 감독 태기창)가 2017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광문고 축구부는 경기1권역 리그에서 5전 4승 1패로 1위를 우승해 지난 10월 28일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광문고 축구부는 11월 중순 경상남도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2017 후반기 전국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해 전국에서 각 지역 1위를 차지한 32개 팀과 불꽃튀는 경쟁을 펼치게 됐다.

광문고등학교 축구부가 2017 후반기 전국 고교축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1999년 창단된 광문고 축구부는 2010년 제4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축구대회 3위, 2013년 제21회 백록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3위, 2016년 제21회 무학기 전구고교축구대회 3위 등 우수한 성적으로 고교축구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현재 경기도 연천군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제2회 연천군수기 경기도 축구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 7월 실시된 2017 추계 한국고교 축구연맹전에서도 86개팀 중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광문고 축구부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선수들의 기량이 고르기 때문에 전 포지션이 안정적이고, 경기가 거듭될수록 전력이 강해진다는 점이다.

태기창 감독은 “경기가 있을 때마다 늘 경기장에 방문해 격려해주시는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학생들, 학부모님들의 응원과 지원, 그리고 광명시체육회와 광명시축구협회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왕중왕전에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광문고 축구부는 운동 뿐 아니라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지덕체를 겸비한 학생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이 학교의 방침이다.  

오철환 광문고 교장은 “반드시 정규수업을 이수해 최저학력기준에 미달하는 선수들이 없도록 진로지도를 하고 있고, 실제로 학업성적이 뛰어난 학생선수들도 많다”며 “학생선수들이 학력과 체력, 바른 인성을 갖춘 경쟁력있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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