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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도전나선 양기대 시장, '기대브리핑'으로 정책 승부
  • 홍대호 기자
  • 승인 2017.11.01 20:06
  • 댓글 4

시민들 삶의 질을 개선한 광명시의 우수 정책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양기대 시장이 1일부터 개인 페이스북에 ‘기대 브리핑’을 신설해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내 삶을 바꾸는 정책’을 동영상 브리핑을 시작했다. 첫번째 기대 브리핑은 지난달 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이 안심 돌봄터’를 소개됐다.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양기대 시장이 1일부터 개인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추진한 정책을 소개하는 '기대 브리핑'을 시작했다.

아이 안심 돌봄터는 아파트 유휴 공간을 활용해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을 퇴직교사와 지킴이 등 전문 인력이 돌보는 사업으로, 최근 ‘경기도 우수 인구정책‘으로 선정된 ‘아이와 맘 편한 도시 광명’ 정책 중 하나다.

기대 브리핑에 소개되는 정책 중에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Non-GMO(유전자변형이 없는 식재료) 학교급식 ▲전통시장 시간제 보육시설 개설 등 보육·교육 정책 외에 ▲이케아 등 대기업과 중소상인의 상생협력 ▲와인농가 등 지자체 농가들과의 상생 ▲광명동굴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 등이 있다.

양 시장은 “미국과 유럽 전역의 공공정책 중에서 혁신적인 정책을 수상하는 블룸버그 재단의 ‘메이어스 챌린지’가 큰 주목을 받았다. 수상 기준 중에서 특히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복제 가능성’이 중요했다”며 “광명시의 생활 체감 정책을 경기도와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페이스북에서 정책을 상세히 알려주고 소통하는 ‘기대의 정책 나비효과’를 연재한다”고 말했다.

또 양 시장이 세계 각지에서 도시외교를 펼치며 촬영한 동영상 리포트도 소개된다. 동영상은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도시 이르쿠츠크, 울란바토르 시 뿐 아니라, 광명동굴 사례가 소개된 영국 런던 도시재생 컨퍼런스 현장, 삼느아광명유치원 설립을 지원한 라오스 오지 등에서 기자 경력을 살려 ‘특파원 양기대’가 리포트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진행한 청년들과의 도시락 토크, 여성들과의 티타임 토크, 시민공감 정책 토크 등을 정례화해 ‘시민이 묻고 기대가 답하다’라는 토크도 진행한다.

홍대호 기자  dda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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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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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 2017-11-14 13:55:17

    자네가 시장인 동네에 살고 있는게 쪽 팔리네.   삭제

    • 홍길동 2017-11-06 10:56:20

      계획은 찬란하였으나....
      실천성 및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계획이라면....
      조용히 시기를 기다려야하는 것 아닌가요?
      시자출신이라서 말은 뻔지르르하게~~~   삭제

      • 진짜 기대브리핑 2017-11-02 08:16:32

        그 짧은 목포-제주 등도 예산 문제로 당국자들의 입에도 못올리는 판에, 그 보다 적은
        예산의 지자체 예산 운용경험으로 유라시아 대륙철도 운운하는 것은 정말 안타깝다. 광역자치단체 예산을 전용할 수 있다 해도 역이나 하나 더 지을 수 있으려나...환상에서 깨어나서 그 좋은 머리와 아이디어가 제대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우리 선출직 공직자는 길어야 5년이지 4년 넘기가 힘든것은 본인이 더 잘 알지 않는가! 그렇다고 다른 당은 물론이고 같은 당의 후임선출직들도 전임자 정책을 다 받아주는 것도 아닌데...   삭제

        • 원주민 2017-11-01 21:12:59

          원주민 쫓아내는 사업성 없는 뉴타운사업을 해제했으면 좋았을걸 그랬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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