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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 철산리 두레농악으로 경기도민속예술제 우수상
  • 서인숙 기자
  • 승인 2017.09.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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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원장 안성근)이 광명농악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 제21회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철산리 두레농악’으로 우수상과 지도자상을 수상하고, 2018년 경기도우수민속예술보존단체 지원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광명문화원은 광명농악보존회와 연계해 임웅수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보유자의 지도 하에 대회를 준비해왔다.

‘철산리 두레농악’은 450여년 전부터 광명시 소하리, 철산리, 학온동 지역에서 단오, 칠석, 백중 등 주로 농사일에 많이 쓰여 졌으며 그 외에도 정월대보름, 추석, 설날을 기준으로 마을을 돌며 지신을 밟고 마을의 안녕과 국태민안을 빌었던 전통 민속놀이이다.

한편, 안성근 광명문화원장은 “광명농악보존회 회원들이 땀 흘려 연습하고 제 기량을 보여준 끝에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의 우수한 민속놀이 발굴과 보존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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