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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통일전령사' 이영희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장 취임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7.09.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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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오는 9월 25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출범식 및 이영희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영희 회장은 민주평통 10기부터 18기까지 12, 13기 수석부회장으로 평양 및 개성 등을 수차례 방문하고 북한 나무심기, 북한형제들을 위한 연탄나눔, 밀가루 전달 등 평화통일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2005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으며 14기부터 고문으로 평화통일운동에 기여했다. 특히 2006년 국제로타리 3690지구 광명장미로타리클럽 회장 역임시에는 최초로 북한 개성에서 로타리회원들과 주회를 개최하기도 하는 등 민간통일전령사로서 활동해왔다.

이영희 회장은 "전임회장단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고 광명지역 내에서 범민족적, 초당파적 헌법기구에 걸맞는 국민적 신뢰와 위상을 확보하고, '국민과 동행하는 민주평통'을 모토로 변화와 혁신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뿌리를 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는 오는 9월 7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18기 신임 자문위원 상견례와 임원 구성 및 향후 사업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이영희 회장은 1947년생으로 수도사범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사)소리빛 예술단 이사장, 광명상공회의소 싱임 부회장, 범죄예방 광명시 협의회 부회장, 광명지역신문 자문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명문화원장, 국제로타리 3690지구 장미로타리 회장,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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