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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임시회, 김기춘 징계 본격화...도시공사 논의 주춤
장성윤 기자  |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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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호] 승인 2017.07.31  1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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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의장 이병주)가 8월 1일 오전 10시 원포인트 임시회를 소집했다. 일단 이번 원포인트 의회에서는 반나체 여성 사진에 여성비하성 댓글을 달아 물의를 일으킨 김기춘 시의원(국민의당) 징계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될 전망이다. 동료의원들을 향한 욕설, 협박 등 무려 12가지나 되는 징계사유로 윤리위 회부가 결정된 김기춘 시의원에게는 이번에 터진 여성비하댓글까지 징계사유가 추가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2명으로 윤리위를 구성해 심의한 후, 오는 9월 1일 본회의장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자유한국당 이윤정 의원과 국민의당 김기춘 의원도 자동으로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두 사람이 위원장으로 있던 의회운영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가 지난 회기에서 각각 운영위원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자동폐지됨에 따라 상임위원회가 다시 구성되고, 새 위원장도 선출된다. 운영위원장으로는 민주당 김익찬, 복지문화건설위원장에는 민주당 고순희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논란이 일고 있는 도시공사 폐지조례안의 상정은 불투명한 상태다. 일자리정책보좌관의 임명철회를 요구하며, 시 집행부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시의회는 양기대 시장이 약속한 20일까지 해당 보좌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절차상 문제를 들어 시간을 끌고 있다며 도시공사 조례를 수정해 광명동굴 사업을 제외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민주당 경기도당이 나서 소속 시의원들을 만류하며 압박을 가하는 상황이어서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도시공사 문제가 상정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의원징계부터 도시공사까지 민감한 문제들이 걸려있는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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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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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신껏 핸라 2017-08-01 08:10:07

    시의회가 하는일을 왜 민주당 도당에서 간섭하고 지랄이야. 웃기는 것들이네신고 | 삭제

    • 주민 2017-07-31 23:54:57

      이윤정이가 위원장이였나?
      뭔 개나소나 다위원장이람
      저런여자가 시의원이라는것도 웃겨죽겠구만
      자유한국당도 이제끝나나봅니다 한심한것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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