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2001 아울렛 광명점(지점장 정자성)이 불우이웃을 위한 쌀 20kg 300포를 광명시에 전달했다. 2001 아울렛 박일수 총무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쌀을 기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1아울렛은 하안동 (구)메르존 자리에 들어서며 4월 오픈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