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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죽어야 대책을 세울 겁니까?"이언주 의원실, KTX광명역세권 초-중학교 통학로 확보 토론회 개최
홍대호 기자  |  dda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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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호] 승인 2017.06.16  16: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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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언주 국회의원(광명을)이 15일 오후 7시 LH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역세중학교과 빛가온 초등학교 통학로 확보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발제하고, 패널로 이승택 KTX역세권 입주자협회 공동회장, 이영권 광명시청 광역도로과장, 피성주 광명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김현중 광명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성광식 LH광명시흥사업본부장, 송태호 (주)송우엔지니어링 대표가 토론을 벌였으며, KTX광명역세권 입주예정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언주 의원은 인사말에서 “광명역세권이 천지개벽을 하고 있지만 건물만 지어놓고 관련 인프라 설치에 소홀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역세중 설립, 새물공원 야구장 철회 등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낸 성과물인만큼, 이번에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서도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하고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안성환 시의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찰청 자료에 근거해 인명사고 수치를 예로 들면서 서독로 경사구간의 위험성과 통학로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안 의원은 “이 일대는 광명IC와 충훈대교와 연결돼 차량통행이 많고, 급경사 내리막길인데 학생들이 8~9차선을 건너 통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광명시가 LH와 협의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패널토론 후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는 주민 이정록씨는 “아이가 죽어야 대책을 세우겠냐”고 광명시와 LH의 미온적 태도를 성토하면서 회의장이 잠시 술렁거리기도 했었다. 또한 주민들은 서울시에서도 도입하고 있는 스쿨버스 도입을 건의했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LH의 적극적인 대응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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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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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무리 2017-06-17 08:56:14

    가학동 보금자리 철회 와 소하동 도시환지개발.
    이언주위원은 표장사할려고 일만 벌러놓고 뒤처리는 난~몰라라
    따라서 고통은 그지역의 주민들의 몫.
    제발 그런 정치인생 살지마시요 .. 마무리는 안하고
    표 깎아먹는 일만 저질러놓은니신고 | 삭제

    • 광명지역언론협의회’ 2017-06-16 21:16:34

      광명시의원들도 50%를 지원받아 갔는데,
      시의원들이 수감기관에서 경비를 지원받는 것은

      김영란 법 위반이 아닌지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

      http://www.newsingm.co.kr/news/article.html?no=3821

      .

      .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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