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소년종합지원실 푸른정거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길찾기를 지원핮다. 학교밖 청소년 길찾기는 학교 생활의 어려움 및 기타 사유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편안하게 자리잡고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안학교 또는 진로현장으로 나아가기 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험하게 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대안적 삶을 계획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개별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고 자기관리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나갈
백남춘 범대위 대표가 공동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좌로부터 임해규 의원, 이원영 의원, 백남춘 범대위 대표, 전재희 의원, 백재현 광명시장, 김문수 의원, 심재철 의원. 철도공사 이철 사장의 KTX 영등포역 정차 발언과 관련해 경기 서남부 7개시 국회의원과 고속철 범시민대책위원회 합동 기자회견이 7일 국회브리핑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광명의 전재희, 이원영 의원, 부천의 김문수 의원, 안양 심재철 의원 등이 참석했다. 범대위 백남춘 대표는 이 날 공동성명서에서 “KTX의 영등포역 정차는 국책사업의
광명소방서 (서장 구본식)에서는 지난 31일 14:00에 본서3층회의실에서 불조심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그림, 표어,포스터,글짓기 4개분야에 대해 심사를 하였다. 입상작은 각 초등학교별로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를 통해 응모된 작품 244점 작품은 하안북중학교 유옥희 교사외 2명의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36명의 어린이(최우수4, 우수12, 장려20)가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그림부문에서 연서초등학교 류경상군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우수상은 소하초등학교 이경재군등 2명이 차지하였으며,포스터 부문에서는 최우수 광명서
광명소방서(서장 구본식)에서는 2005년도 월동기소방안전대책추진 및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1가정, 1업소, 1차량, 1소화기 갖기운동을 기간중 전개 하고 있다.연중 전개되는 한소화기 갖기운동을 통하여 각급기관·단체, 상가번영회, 차량판매소, 기업체, 수리센터, 영세민밀집거주지역, 화재경계지구, 시민을 대상으로 표창 및 각종행사, 집들이등을 하는 경우에 상품 및 선물로 소화기와 단독형경보기를 증정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또한 기간중 ○○업체에서 대상처에 건물에 의무적으로 플래카드를 게첨 해야되는 것으로 우편을 발송하고 있으며
광명소방서(서장 구본식)에서는 월동기를 맞이하여 인명구조안전대책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형화재시 현장 상황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미흡한 사례가 전국 일부지역 에서 발생하여 문제점이 도출된바 유사한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인명구조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구서장은 밝혔다. 추진사항으로는 ▲인명구조 장비관리 및 조작훈련 강화 ▲주민소방안전 교육 및 사고현장통제강화 ▲대형 크레인 및 중장비 응원출동체계 구축 ▲특성에 맞는 지속적인 인명구조 실시 ▲2005년도 대응계획에 의한 상황 보고체계 이행확행 ▲취약대상 황색선 설치대상
광명소방서(서장 구본식)에서는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소방간부 16명을 대상으로 4개 소방파출소에서 구급차 동승체험을 실시한다.이번 구급차 동승체험은 질병, 분만, 각종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삶의 기력을 잃어버린 시민의 애환의 현장에서 묵묵히 자기의 본분을 지켜가는 구급대원의 애로를 몸소 체험하고 또한 국민의 칭송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만족도 1위를 고수하기 위한 순수한 봉사기관의 정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그 주요 임무를 보면 ▲ 현장지휘통제 및 응급처치등 보조등 역할수행 ▲ 현장구급업무에 대한 이해 및 구급대원
광명시는 오는 5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광명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각 중학교에서 추천된 중학생 10명씩 1백명과 응원단 학생·학부모 등 약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중학생 골든벨을 울려라」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명 청년회의소(회장:신성호)에서 주관하는데 퀴즈대결의 성적보다는 관내 중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간에 화합을 도모하고 청소년들의 재치와 생각을 알아보며 '광명'에 대한 역사와 관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문제출제는 교육위원이 50문제를 출제하게 되고 부대행사로 학교·학생들간 장기자랑도 실시할
▲ 김성년 한국자유총연맹 광명시지부장이 묵념을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광명시지부는 지난 2일 철산2동 소재 현충탑에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 날 위령제에는 유가족 대표, 기관 단체장, 학생, 군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년 지부장은 추념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야 지역과 계층, 개인과 집단의 이해를 극복하고 남북화해협력과 평화정착을 향한 길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 강력1팀은 2일 학부모를 가장해 지갑을 절취한 절도사범을 검거했다. 김(35세,남)씨는 학부모를 가장하여 광명시 모 어린이집에 유치원 상담을 한다며 방문 어린이집 관계자가 소홀한 틈을 지갑을 절취했다. 또한 김씨는 카드사 직원으로도 사칭 피해자 백(30,여)씨 등에게 비밀번호를 안뒤 현금 1,530만원 상당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력1팀은 사건 추적중 구로경찰서 유치장에 김씨가 유사한 사건으로 구속수감 중인 것을 확인하고 김씨로부터 모든 자백을 받았다. 이에 대해 광명경찰서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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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 ◆모집인원- 초등 1학년 15명- 2~6학년 약간명씩- 중등 1학년(7학년) 15명 내외- 중등 2학년(8학년) 5명 내외◆원서교부 및 접수 - 중등 10.31~11.11- 초등 11.14~11.25◆면접- 중등 11.19/12.26(학생, 학부모)- 초등 12.1/12.10(학부모)◆합격자 발표(본교 홈페이지)- 중등 11.30- 초등 12.17◆문의 809-2081/2616-8002◆홈페이지 http://byepssi.org대안학교인 볍씨학교에 관심을 갖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입시위주의 획일적인 교육에서 탈피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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