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성윤
2005.11.18 00:00
▲ 전재희 의원을 비롯한 13명의 국회의원들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광명역 활성화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이 날 회의에서 영등포 정차 논란은 마침표를 찍었다. 이원영, 전재희 의원이 공동주최한 광명역 활성화 대책회의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며 영등포 정차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이 대책회의에는 이원영, 이종걸, 제종길(이상 열린우리당 3명), 전재희, 김문수, 심재철, 김영선, 안상수, 고흥길, 이재창, 임해규, 정병국, 박순자(이상 한나라당 10명) 등 여야 국회의원 13명이 참석했으며 국책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광명역 활성화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