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인숙 기자
2019.02.21 10:44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오는 2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및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보조금은 전기자동차의 경우 52대, 최대 1,400만원 지원하고 전기이륜차는 22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은 7대, 대당 5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전일까지 광명시에 주소를 둔 시민, 사업장 주소가 광명시인 법인 및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특히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사회배려층, 다자녀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