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대호 기자
2019.02.27 16:06
[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5일부터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 예측할 수 없는 농업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는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첫 가입대상은 사과, 배, 단감, 떪은 감 과수 4종과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포함한 버섯4종, 원예시설 및 상추, 부추, 토마토, 딸기 등 시설작물 22종이다. 가입기간은 사과, 배, 단감, 떫은 감은 3월 22일까지, 버섯재배사 및 버섯류와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이 11월 29일까지이다.올해부터 달라진 점을 살펴보면 적과 전·후 발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