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윤 기자
2013.01.13 00:00
‘혁신교육 확산을 위한 간담회’가 11일 오전 10시 광명교육지원청 2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정대운 경기도의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광명동초, 광문초, 소하초, 하안북초등학교 등 4개 학교의 교장, 교사,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해 혁신학교 지정을 위해 학교측의 노력과 입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혁신교육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현재 광명시에는 온신초, 구름산초, 충현초, 안서중, 가림중, 소하중, 충현중, 운산고 등 8개 학교가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2012년 광문초, 소하초, 하안북초가 혁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