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윤 기자
2013.03.29 00:00
광명사거리를 중심으로 북부권역에 위치한 1Rㆍ2Rㆍ4Rㆍ5Rㆍ23C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권역별 공청회가 일단 무사히 끝났다. 이로써 광명시는 이 구역들에 대한 재정비촉진게획변경안을 경기도에 신청할 방침이다. 광명시는 지난 해 23개 전체 구역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2차례나 무산되자, 권역별로 공청회를 하고 있다.또한 광명시는 7R, 8R, 13R, 22C, 3R, 20C 사업추진을 원하지 않는 6개 구역과 남부권역인 9R, 10R, 11R, 12R구역에 대해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