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인숙 기자
2017.04.19 15:28
광명경찰서는 2015년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 선포 이후 3년째를 맞아, 광명시 대표시설인 돔경륜장(SpeeDom) 및 장외 지점(서울,경기 총 17개) 전광판, 광명성애병원 1층 접수창구 전광판, bis(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및 피해자전담경찰관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범죄피해자 지원대상은 살인,강도,방화 등 강력범죄와 주요 폭력사건, 성폭력, 가정폭력, 교통사망사고 등으로 인한 물질적,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자들이다. ‘피해자전담경찰관’은 피해자들의 피해상황,요구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