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대호 기자
2018.04.26 18:40
[광명지역신문=홍대호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25일 공포했다.광명시가 장애인들을 위해 제공한 공공일자리는 2016년 117명(9억7,500만원), 2017년 183명(14억9,800만원), 2018년 159명(15억6,500만원)이다. 올해 채용된 장애인들을 장애인복지일자리 53명, 장애인 행정도우미 36명, 장애인단체 운영도우미 20명, 행복나눔일자리 50명이며, 업무보조, 청사관리, 도시락 배달, 말벗서비스 등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