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인숙 기자
2018.08.30 18:13
[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광명5동 너부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29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하여 백재현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협의체 회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은 원주민 이주·순환주택, 청년주택, 창업지원센터 조성과 복합커뮤니티센터·장애인복지관 시설개선, 자율주택 정비사업, 너부대 마을숲 조성 등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사업비 411억(국비 : 100억, 도비 : 20억, 시비 : 47억, 기타(LH/주택기금/민간) : 244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