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홍대호 인턴기자
2011.06.10 00:00
2011 광명시 청소년 종합예술제가 8일과 9일 이틀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광명지회가 주관한 청소년 종합예술제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71개팀이 참가해 재능과 끼를 펼쳤다. ▲ 하안초등학교 사물놀이팀이 '영남사물놀이'를 발표하고 있다. 예술제 첫날은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댄스, 락밴드 경연, 둘째날에는 국악성악, 기악, 사물놀이 분야의 경연이 각각 초, 중, 고등부로 나뉘어 이어져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하안초등학교 사물놀이팀, 하안북중 Rock N Soul, 광명중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