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인숙 기자
2020.04.08 14:21
[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광명시는 9일 오후 3시부터 시민 모두에게 1명당 5만 원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1명당 10만 원)과 함께 신청받는다.광명사랑화폐(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로 지급 받으려는 시민은 이달 30일까지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용카드는 하나, 우리, 국민, 신한, 삼성, 비씨, 롯데, 수협, 농협, 기업, 한국시티, SC제일, 현대 등 13개사 것만 신청할 수 있다. 체크카드는 제외다. 홈페이지에서 카드사와 카드번호,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