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학원 분위기가 싫다. 여성회관(관장 이철희) 공인중개사반은 가족같은 분위기에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5월 22일 공인중개사 추가시험에 여성회관 공인중개사반을 다니고 있는 37명이 응시했다는데... 시험들은 잘 봤을까. 가채점을 했는데 70% 이상이 합격했을 것 같다는 전언이다. 그래서 여성회관 공인중개사반은 언제나 인기가 많다. 합격률이 여느 학원보다 월등히 높아 수강신청 접수를 할 때면 새벽부터 길게 줄을 늘어서 있곤 한다. 높은 합격률로 인해 하반기 수강생도 90명이나 접수를 했다. 미.니.인.터.뷰 - 여성회관 김홍기